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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김장 (2024.12.3)

1회차 배추 3포기 : 작은통 1개- 밀가루풀 + 고춧가루 큰국자 1쪽- 허옇지만 맵기가 덜함.2회차 배추 10포기 : 작은통 3개 - 밥풀 1공기 + 고춧가루 큰국자 3쪽 - 붉지만 조금 매워서 무를 많이 갈아 넣음.3회차 배추 대략 15포기 : 작은통 3개 + 큰통 1개 - 찹쌀밥풀 2공기 + 고춧가루 큰국자 5쪽 - 붉고 찰지고 조금 매워 배를 갈아 넣음. (작은 3포기.1포기 나눔. 2포기 나)올 해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밀가루풀. 밥풀. 찹쌀밥풀을 넣어봤다.그리고 무를 많이 갈아 넣었더니 매운맛을 중화시켜줬다.풀 중에 찹쌀밥풀이 찰기가 있어 양념으로 좋았다.

500/요리 2024.12.05

들깨12kg-들기름5~6L

들깨12kg덕과 방앗간이 싸다고 해서 들고 갔다.들기름5~6L24,000원4kg당 8,000원 가격은 좋은데, 양이 너무 적게 나왔다.아침에 12kg을 씻어서 말리고, 4시쯤 고양이가 장난치기에 얼른 자루에 담아 덕과 방앗간에 갔더니 벌써 문을 닫았다. 전화를 했더니 놓고가면 다음 아침에 찾아가라고 해서 다음날 점심에 찾으러 갔다.0.36kg 소주병 6개 = 총 21.6L1.8kg 페트병 3개 반병씩 = 대략 3L

500/텃밭 2024.11.21

마늘&양파&쪽파 심기

전주 시장에서 산 씨마늘 1접(100구) 13,000원 짜리 2개 구매한 걸 오늘 심기위해 쪼개서 분리 해보니.. 2/3정도 쓸 수 있을 상태였다.오전에 고구마, 생강 뽑은 자리에 거름없이 마늘 심을때 쓰는 영양,고자린,토양살균 약을 뿌리고, 두둑을 만들어 비닐을 2줄 붙여 씌웠다.오후에 흰양파, 적양파 반판씩 12,000원자리.모종에 빈 공간 많다고 1,000원 깍아줬다.차에 싣다가 가늘가늘한 양파 모종을 땅에 떨어뜨려 실수 좀 하고.. 오후에 분주하다 보니 실수가 잦았다.마늘종자씨 까서 분리하고 혼자서 2줄 심느라.. 죽을 맛이었다.어제는 생강, 고구마 캐고, 저녁에는 생강 까느라 죽을 맛이었는데..오늘은 텃밭 갈아줄 사람이 다음주 바쁘다기에 미리 해버릴 참이었고, 낼 비도 온다기에 마늘 얼른 심으려..

500/텃밭 2024.10.17

생강,고구마 수확(2024.10.17)

11월 초에 해도 되지만, 마늘을 심기위해 생강, 고구마를 수확했다. 생강, 고구마가 더디게 자라서 아직 사이즈가 작았지만..다음 주 부터 9도 이하로 추워 진다하고, 마늘도 빨리 심고 싶어서 그냥 수확해버렸다. 혼자 하느라 힘들었다. 생강은 3번을 실어 날랐고, 고구마는 수박 심은 자리에 했어서..기대 안했는데 초록상자에 1box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노란콩도 익어서 1/3은 말리는 중이다. 올 해는 고라니가 콩을 안 뜯어먹었다. 아마 여름철 고양이가 고라니를 물어죽인 사건때문에 고라니가 겁먹거 안 온 것 같다. 작년에 생강종자 보관때 벌레 생기고 상했던 걸 생각해서 올 해 생강종자는 1일 건조 후, 스티로폼에 보관할 예정이다.

500/텃밭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