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배추 3포기 : 작은통 1개
- 밀가루풀 + 고춧가루 큰국자 1쪽
- 허옇지만 맵기가 덜함.
2회차 배추 10포기 : 작은통 3개
- 밥풀 1공기 + 고춧가루 큰국자 3쪽
- 붉지만 조금 매워서 무를 많이 갈아 넣음.
3회차 배추 대략 15포기 : 작은통 3개 + 큰통 1개
- 찹쌀밥풀 2공기 + 고춧가루 큰국자 5쪽
- 붉고 찰지고 조금 매워 배를 갈아 넣음.
(작은 3포기.1포기 나눔. 2포기 나)
올 해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밀가루풀. 밥풀. 찹쌀밥풀을 넣어봤다.
그리고 무를 많이 갈아 넣었더니 매운맛을 중화시켜줬다.
풀 중에 찹쌀밥풀이 찰기가 있어 양념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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